태그: 시/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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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거나 혹은 즐기거나
게시일: 수정일: book제대로 끝까지 읽지 못했다. 갓난애기때 프랑스에 입양되어 장관까지 지낸 인물의 이야기라는 내용은 충분히 관심을 가질만 했지만 나에게 별다른 울림은 없었다. 자전적 에세이... 별다른 감흥이 없는 건 내가 나이가 들어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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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행복해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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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반백수 생활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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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중년이 된다
게시일: book뭐... 내내 자기랑 친구가 아픈 얘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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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게시일: book전체적인 내용이나 생각에 동감이 안가는 것은 아니지만, 내 취향은 아닌 듯. 난 열심히 사는게 더 재밌을 것 같다. 그 열심히가 사회적으로 얘기되는 열심히가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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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밥상 위의 자산어보
게시일: book화려한 구절도 감탄사가 나오는 사진도 없었지만 작가의 솔직하면서도 담담한 필체와 스냅샷들은 순식간에 책을 다 읽게 했다. (사진을 빼면 양이 많지는 않다.) 바다에서 나는 모든 음식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나중에 놀래미, 볼락을 먹을때 한번씩 찾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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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m 다이빙
게시일: book뭔가 배우고 싶은게 있었는데 미루고 있다면 조금씩 시작해볼까? 피아노라든가, 테니스라든가... 소소한 행복, 책에서 나오는 소확행보다 더 작은 최소확행을 의식적으로 찾아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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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체력
게시일: book마흔 살부터 꾸준히 운동을 시작해서 마라톤 풀코스, 트라이애슬론 경기에 참가하는 전직 출판사 편집장의 얘기~ 타고난 천재가 아니라도 방법이 있다는 얘기다. "천천히, 조금씩, 그러나 꾸준히. "라는 필자의 얘기는 정말 맘에 든다. 말이 쉽지 어쩌면 천천히,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할 수 있는 능력도 타고나는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어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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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합리적 이기주의가 좋다
게시일: book뭐, 가끔은 논리적으로 설득되는 책보다 약간의 거부감이 있어도 이렇게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통통 튀는 느낌의 책도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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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게시일: book이게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는 하지만 그렇게 믿기 힘들 정도이다. 사람이 정말 죽기를 결심하고 뭔가 하나만 하겠다고 하면 이런 일들도 가능하려나... 그렇다고 공상과학 영화처럼 흘러가진 않지만 그만큼 그렇게 모든 것을 걸고 무언가를 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기에 더욱 그렇다. 아직도 나는 무언가에 미쳐서 몰입하는 글이나 영화를 좋아하기만 할뿐 실행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