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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star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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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게시일: book

초판이 나온지 거의 10년이 다 된 오래된 책인데 이제서야 보게 됐다. 여기저기서 들은 얘기도 많았는데 그래서 더 읽은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전체적으로 내용은 좋은데 뭔가 두리뭉실한 느낌이다. 몇 번 더 읽어봐야 할 듯.

당신이 만약 16년 동안 공부하는 교육 시스템을 통과하고, 그 과정에서 수천만 원의 빚을 지고, 직업 피라미드에서 가장 밑바닥인 저임금의 일자리를 구한 다음 40년 동안 천천히 고통스럽게 일하는 삶을 원한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책이 아니다.

당신이 생각하기에 가치가 없거나 보상이 형편없는 일이라면 빠르게 포기하는 것이 현명하고, 강하고, 용기 있는 행동이다. 포기할 줄 알아야 앞으로 어떻게 일을 추친할지, 어떤 일을 배제할지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최대의 일과 최소의 결과’가 ‘최소의 일과 최대의 결과’로 반전되는 효과가 나타나기 직전에 포기해버리기 때문에 위대한 성취의 기회를 눈앞에서 놓쳐버린다.

절대로 비난하거나, 불평하거나, 정당화하지 마라. 당신이 소망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라. 당신이 삶에서 해야 할 모든 일은 당신 스스로 허용한 것이다.

이러한 후순위 업무만 열심히 하면서 자신은 무엇 하나 대충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성실히 일한다는 착각에 빠지지 마라. 그건 단지 놀고먹지 않는 정도의 활동일 뿐, 실상은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한 채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다.

기업을 운영하는데는 많은 원칙이 필요하지만 유일한 상수는 변화와 혁신이다. 기업은 성장하기 위해 계속 변해야 한다.

모든 사람이 내면에 한 권의 책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대부분 발견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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