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밑줄 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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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게시일: book노작가의 솔직하고 담담한 산문집. 노작가의 솔직함이 부담스러울 정도지만 그래서 작은 울림이 있는 것 같다. 2010년에 출판된 책이니 돌아가시기 1년 전에 나온 책이라는 생각 때문인지... 담담히 읽으면서 느끼는 아련함이나 아쉬움들이 너무 크지 않고 적당해서 오히려 정신건강에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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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리
게시일: book삶이 본질적으로 가지고 있는게 슬픔뿐은 아닐진데... 너도 이중에 하나는 포함되지 않냐는 듯 집요하게 애잔하고 슬픈 얘기들의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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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행복하세요?
게시일: book음... 제목만 보고 생각해보면 난 비교적 행복한 마음으로 출근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뭐, 내용은 그런 내용은 아니지만... 한줄 결론, 자신을 들여다 보고 자신으로 살자. (무슨 말인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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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 시대
게시일: book알랭 드 보통의 글은 가끔 위트가 있지만 종종 그 재치가 지나쳐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혼란스러울때가 있다. 내 독해력의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뉴스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은 동감하고 내가 평소에 했던 생각과 유사하지만 글에서 얘기하는 뉴스의 방향은 좀 너무 이상적인 것 같다. 이상적인 모습을 얘기하는게 나쁜 것은 아니지만, 가능성이 너무 없는 희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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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이 온다
게시일: book특정 세대의 특징을 년대로 구분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 생각하지만 숫자에 얽매이지 않고 읽으면 어느 정도 영감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책쓰는 입장에서야 그럴 수 있겠지만, 너무 단정적으로 표현하는 내용들이 좀 거슬리고 근래의 많은 사회적 현상을 너무 특정 세대의 성향으로 설명하는 내용들의 논리적인 근거가 좀 빈약하다. 좀 너무 나갔다 싶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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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어디에도 없었던 방법으로
게시일: book아들 녀석에게 선물로 사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책. 공감이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어렸을적에 한번 읽어두면 좋을 것 같은 자전 에세이. 테라오 겐의 삶이 인상깊어 발뮤다라는 회사를 조사해보게 되었음. 지은이의 어린 시절에 대한 얘기가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데 아무래도 자식이 있는지라 테라오 겐의 부모 역할에 대한 관심이 많이 갔다. 가르쳐야 하는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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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국가
게시일: book약간은 시간이 지난 책이지만, 이스라엘에 대해서 전혀 아는 바가 없는 나에게 이스라엘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하는 책이었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아무리 지리적,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국민성이 신기하기만 할뿐이다. 부러운 면도 있고...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직위와 상관없이 자신의 강한 주장을 내세우는 것을 올바른 가치기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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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자라기 - 애자일로 가는 길
게시일: book애자일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나 사실 다른 대부분의 다른 책들의 내용이 겉핧기에 그치거나 너무 추상적인 내용만으로 되어 있어 답답하던 차에 읽은 책. 너무 좋았고 회사에서 한권 구매해서 팀원들에게 권하고 싶다. 우리 팀을 생각해보면 A작업도 아직 좀 더 숙련이 필요하고 B작업도 이제 걸음마 수준... C작업은 생각만... 뭐 3가지를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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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게임의 탄생
게시일: book성공적인 게임 개발들에 대한 포스트모템과 인터뷰를 통해 조사한 책. 나에겐 모두 생소한 게임들이지만(WOW는 들어만 봤음.) 다양한 형태의 게임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만들어지는 내용이라 대부분 모르는 용어인데도 흥미로웠음. 게임이든 비지니스 어플리케이션이든 SW개발에서 테스트란 참 풀기 힘든 숙제인 것 같다. 항상 내가 너무 과소평가하는 것이 아닌가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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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코딩
게시일: book예전에는 이런 IT관련 에세이들이 별로 없었는데 언젠가부터 폭발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다. 이 얘기는 초등학교 시절 컴퓨터를 만지고 잡지(마소)에 빠져 살던 시절 얘기를 하는 중에 나온 얘기다. 문득 나도 국민학교 시절 잡지를 보면서 몇페이지에 걸친 소스를 일일이 보고 치면서 밤을 새던 기억이 나서... (에러가 나면....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