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적으로 뭔가 거대한 이야기 같다. 몇몇 부분은 지난 회사와 팀장 생활을 비춰보며 고민을 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결론은 나도 나만의 원칙들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정도로 정리된다.
고통스러운 실수를 통해 나는 “내가 옳다는 것을 안다.”에서 “내가 옳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라는 과점을 갖게 되었다. 이런 실수들은 나의 대담함을 견제하는 데 필요한 겸손함을 알려주었다.
다른 모든 조직과 마찬가지로 브리지워터의 성공 여부는 사람과 문화에 달려 있다.
극단적으로 열린 생각을 갖고 극단적으로 투명해져라.
혼자서 모든 것을 다 해내는 최고의 사람이 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게 실망한다면 당신은 정말로 순진한 사람이다. 어느 누구도 모든 것을 다 잘할 수 없다. 당신의 농구 팀에 아인슈타인을 포함시키고 싶은가? 아인슈타인이 골을 넣지 못한다고 그를 나쁘게 평가할 것인가?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사고는 당신이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순수한 걱정에서 비롯된다. 열린 사고는 자아나 사각지대가 자신을 방해하지 않도록 다른 관점과 다른 가능성을 효율적으로 탐구하는 능력이다.
당신의 표현이 “내가 틀릴 수도 있다.” 또는 “신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시작한다면 그다음에는 주장이 아니라 질문이 뒤따라야 한다.
좋은 의사결정의 가장 큰 위험은 해로운 감정이다. 의사결정은 두 단계 과정(첫째가 학습이고, 그다음이 결정)이라는 것을 인식하라.
훌륭한 문화는 문제와 의견 충돌을 표면화시키고 잘 해결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예전에 없었던 훌륭한 것들을 만들고 상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훌륭한 조직에는 훌륭한 사람과 훌륭한 문화가 있다.
이것은 5단계 과정을 거친다. 1) 분명한 목표를 설정하고, 2) 목표 달성을 방해하는 문제들을 찾아내고, 3) 기계의 어떤 부품(설계 또는 사람)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지 진단하고, 4) 변화를 계획하고, 5) 필요한 일을 하는 것이다. 이것이 조직이 발전하는 가장 효율적이고 빠른 방법이다.
훌륭한 동반자 관계에 대한 중요한 시금석은 동반자들 사이에 의견 충돌이 발생하는지, 발생하지 않는지가 아니라(건강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은 서로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 의견의 차이를 공개하고 이를 잘 해소하는가이다.
제발 책임이 없는 사람들에게 질문하지 마라. 더 나쁜 것은 아무한테나 질문하는 것이다.
세상에는 잘하지 못하는 일을 하려고 시도하는 무능한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당신도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일 가능성이 있다.
당신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회사 모두 예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발전할 것이다. 따라서 장기적인 임무를 함께하고 싶은 사람들을 고용하라. 훌륭한 사람들은 언제나 활용할 곳이 있게 마련이다.
모든 사람에게 조직의 성공에 개인적으로 몇 퍼센트나 공헌하고 있는지 물어보면 합계가 300% 정도가 될 것이다.
사람들을 교육하고 인도하라. 안 되면 떠나게 하라. 사람들을 재활시키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