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밑줄 쫘악
다음 태그가 달린 모든 글: "밑줄 쫘악".
-
퇴사합니다. 독립하려고요.
게시일: book우리는 보통 어제 만났던 사람을 만나고, 똑같은 일상을 반복해 살아가잖아요. 그래서 저는 환경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편이에요. 새로운 관계를 만들고, 읽어보지 않은 책을 읽고, 자극받을 수 있는 환경에 저를 노출해요. 회사 밖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모임에 참여해 저와 다른 일을 하는,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기
-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게시일: 수정일: book나니까 당연히 나에게 제일 잘해줄 것 같지만, 우리는 생각보다 자신을 돌보지 못하고 삽니다. 마음을 돌보는 데 있어서는 특히 더 그렇지요. 힘들다고 찾아온 친구의 고민은 몇 시간이고 들어주면서 내 고민은 쉽사리 잠으로 덮어버리려하고, 시간이 지나면 힘든 마음이 '알아서 괜찮아지길' 기다릴 때가 많습니다. 왜 나는 남에게 하는 만큼도 나에게 잘해주지
-
더 시스템
게시일: 수정일: book목표가 아니라 시스템을 지녀야 한다는 말을 들은 건 그때가 처음이었다. 원래 말이라는 게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처럼 들린다. 매일 운동한다는 것 자체가 결국 목표가 아니냐 이 말이다. 목표라는 단어의 일반적인 의미를 생각하면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는, 목표란 한 번 달성하면 끝나는 무언가인 반면에 시스템은 더 나은
-
데일리 루틴 - 나는 오늘만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게시일: book한 유명한 비평가가 19세기 스페인의 가장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인 사라사테에게 천재라고 부르자 사라사테는 이렇게 답했다."천재요? 나는 37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14시간씩 연습한 것뿐인데, 사람들이 나를 천재라고 부르는 것이라오.
-
보통의 존재
게시일: 수정일: book지금까지 나라는 존재는 세상의 시선에 의해 일방적으로 규정되어왔고 할 수만 있다면 나는 그것을 거부하고 싶었다. 그러나 과연 외부로부터의 시선이 틀려싸고, 내가 판단하는 내 모습이야말로 진짜 나라고 어떻게 장담할 수 있는가.'있는 그대로'라는 테마는 이처럼 내게 많은 생각을 안겼고 그것은 완전히 미지의 세계였다. 나는 그 실타래를 풀기 위해 세잔을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게시일: 수정일: book그럼에도 [노력 = 능력 = 성공]이라는 등식은 [게으름 = 무능 = 가난]이라는 등식으로 자동 연산되어서 가난의 이유를 노력이 부족한 개인의 탓으로 돌리고 차별과 계급을 정당화한다. 무한한 기회가 열려있는데도 가난한 것은 너의 탓이니 억울하면 출세하라고. 그래서 사람들은 가난하면 쪽팔리다.
-
고도를 기다리며/몰로이/첫사랑 추방자/승부의 끝/크라프의 마지막 테이프
게시일: 수정일: book부조리극이라... 생각보다 취향에 맞기는 했지만 어렵다.
-
생각중독
게시일: 수정일: book이런 생각들은 모두 생각 과잉의 결과다. 생각에 너무 깊이 빠져 그 안에 갇혀 있을 때는 생각 자체가 문제인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우리는 자산에게 말한다. "지금 날 괴롭히는 이 문제만 해결하면 여유롭고 편안해지겠지. 전부 다 좋아질거야. " 하지만 그 문제가 해결되고 나면 또 다른 문제가 재빨리 그 자리를 차지한다. 그 많은 심각한 문제들
-
가진 돈은 몽땅 써라
게시일: 수정일: book나는 재미있는 일에 파묻혀 살고 있다. 하고 싶은 일이 끊이지 않는다. 재미있는 일을 닥치는 대로 하다 보면 하고 싶은 일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재미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속에서 생활하다 보면 여유가 생길 틈이 없다. 그래서 언제나 시간을 짜내고 또 최적화하려 애쓴다. 돈은 아무래도 상관없다. 꺾이지 않는 마음의 근본적인 지지대는 체력
-
결정하는 습관
게시일: book비합리적이거나 조건반사적인 결정이 성공의 비밀이라는 뜻이 아니다. 작은 결정이라면 내부 메커니즘에 따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우리 내부에 장착된 의사결정 기술은 발달시켜야 하는 근육과도 같다. 신속한 의사결정을 몸에 익히면 언제나 절대적으로 가장 좋은 결정을 내리지는 못하겠지만 결정을 원상 복구할 수 있다. 너무 늦기 전에 궤도를 수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