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시/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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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어 사전
게시일: 수정일: book나는 가난하고 빛은 밝고 삶은 아름답다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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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합니다. 독립하려고요.
게시일: book우리는 보통 어제 만났던 사람을 만나고, 똑같은 일상을 반복해 살아가잖아요. 그래서 저는 환경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편이에요. 새로운 관계를 만들고, 읽어보지 않은 책을 읽고, 자극받을 수 있는 환경에 저를 노출해요. 회사 밖에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모임에 참여해 저와 다른 일을 하는,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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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기로 했습니다.
게시일: 수정일: book나니까 당연히 나에게 제일 잘해줄 것 같지만, 우리는 생각보다 자신을 돌보지 못하고 삽니다. 마음을 돌보는 데 있어서는 특히 더 그렇지요. 힘들다고 찾아온 친구의 고민은 몇 시간이고 들어주면서 내 고민은 쉽사리 잠으로 덮어버리려하고, 시간이 지나면 힘든 마음이 '알아서 괜찮아지길' 기다릴 때가 많습니다. 왜 나는 남에게 하는 만큼도 나에게 잘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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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게시일: 수정일: book지금까지 나라는 존재는 세상의 시선에 의해 일방적으로 규정되어왔고 할 수만 있다면 나는 그것을 거부하고 싶었다. 그러나 과연 외부로부터의 시선이 틀려싸고, 내가 판단하는 내 모습이야말로 진짜 나라고 어떻게 장담할 수 있는가.'있는 그대로'라는 테마는 이처럼 내게 많은 생각을 안겼고 그것은 완전히 미지의 세계였다. 나는 그 실타래를 풀기 위해 세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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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게시일: 수정일: book그럼에도 [노력 = 능력 = 성공]이라는 등식은 [게으름 = 무능 = 가난]이라는 등식으로 자동 연산되어서 가난의 이유를 노력이 부족한 개인의 탓으로 돌리고 차별과 계급을 정당화한다. 무한한 기회가 열려있는데도 가난한 것은 너의 탓이니 억울하면 출세하라고. 그래서 사람들은 가난하면 쪽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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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멋져 오늘은 조퇴
게시일: 수정일: bookWordPress에서 이전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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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
게시일: 수정일: bookWordPress에서 이전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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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일기
게시일: 수정일: book여자에게 공부가 필요할 때"를 괜찮게 읽어서 찾아본 책이었는데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많이 다른 어조와 느낌이다. 주제가 많이 다른 책이긴 하지만 이렇게 다른 톤의 책을 쓰는 것도 능력이지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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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게시일: 수정일: book초반이 무려 1979년에 나온 책이다. 그 이후 40년동안 4번의 개정을 해왔고... 이렇게 오래된 책인줄은 미쳐 몰랐다. 다산 선생이 불과 200여년전 사람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정말 오래된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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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거나 혹은 즐기거나
게시일: 수정일: book제대로 끝까지 읽지 못했다. 갓난애기때 프랑스에 입양되어 장관까지 지낸 인물의 이야기라는 내용은 충분히 관심을 가질만 했지만 나에게 별다른 울림은 없었다. 자전적 에세이... 별다른 감흥이 없는 건 내가 나이가 들어서 일까?